유희관 “안정환 무인도 호텔 다녀가서 24시간 자” 후유증 (푹다행)[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희관이 안정환의 무인도 호텔 노동 후유증을 말했다.
7월 8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이대호, 이대은, 니퍼트, 유희관, 이연복 셰프가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이대호는 지난 방송에서 빽토커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무인도 호텔에서 일하는 운동부들을 보며 답답해했던 상황.
안정환은 "자기들이 머리를 못 써놓고. 물결을 잘못 생각해가지고"라며 당시 물살을 거슬러 노를 저은 유희관이 스스로의 실수 때문에 몸까지 고생했다고 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희관이 안정환의 무인도 호텔 노동 후유증을 말했다.
7월 8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이대호, 이대은, 니퍼트, 유희관, 이연복 셰프가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이대호는 “오늘 전략은 머리를 쓰자”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지난 방송에서 빽토커로 스튜디오에 출연해 무인도 호텔에서 일하는 운동부들을 보며 답답해했던 상황.
이대호는 “전략이 지금 하나도 없다. 준비가 안 돼 있는 거다.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전략을 짜주는 감독이 있어야 한다. 대호가 감독 역할을 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지난 방송에서 몸을 쓴 주인공인 유희관은 “뭔가 믿음이 간다. 그때 왔을 때 몸만 썼다. 여기 다녀가서 24시간을 잤다. 오늘은 머리를 써서 효과적으로”라며 반색했다.
안정환은 “자기들이 머리를 못 써놓고. 물결을 잘못 생각해가지고”라며 당시 물살을 거슬러 노를 저은 유희관이 스스로의 실수 때문에 몸까지 고생했다고 평했다.
이후 유희관은 머구리 경험자로서 가장 많은 전복을 잡으며 활약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공항 마중나온 ♥이상순에 “여보” 와락 포옹(엄마 여행갈래)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용준형과 결혼설’ 현아, 전 남친 던과 스킨십 사진은 여전
- ‘이혼’ 박지윤, 꿀벅지로 이탈리아 접수‥쿨한 돌싱 근황
- ‘신들린 연애’ 함수현, 강남 점집 예약문의 1,000건 폭주
- 마을버스 탄 한소희가 구경거리? 조롱 웃음vs단순 인사 갑론을박
- 강형욱 200만 유튜버 컴백 “훈련사 전념→보란듯이 개통령” 진심 通하길 바랄 때[이슈와치]
- 이제훈 “대장염 수술 전 사망동의서 사인 ‘인생 막 살걸’ 후회” (뉴스룸)
- 전지현 김태희→이유영, 임신 D라인 감추거나 뽐내거나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