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울산 소개팅녀, 연애 ing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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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울산 소개팅녀, 무르익기 시작했다.
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소개팅 여자친구 근황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이날 80일을 맞아 14세 연하 울산 소개팅녀를 위한 반지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심현섭 소개팅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54세 심현섭보다 14살 연하의 영어 강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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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울산 소개팅녀, 무르익기 시작했다.
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소개팅 여자친구 근황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울산에서 만난 여성과 현재 교제 중이다. 현재 약 세 달 가까이 사귀고 있는 상황. 그는 울산에 기차를 타고 내려가며 “늘 설렌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심현섭은 이날 80일을 맞아 14세 연하 울산 소개팅녀를 위한 반지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는 반지를 건네는 예행 연습까지 하며 설렘을 더했다.
하지만 그런 심현섭의 상황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뭔가 벌레 같다”라는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심현섭 소개팅녀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54세 심현섭보다 14살 연하의 영어 강사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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