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오늘만 기다렸다
YTN 2024. 7. 9. 02:28
지난 7월 6일 인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이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경기는 KIA와 LG, 한화, NC와 키움이 한팀이 된 나눔 팀이 승리했는데요.
미스터 올스타에는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활약한 기아타이거즈 최형우가 선정됐습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패러디한 김도영, 배구선수 김희진으로 변신한 윤동희, '배달의 마황' 황성빈 등 다양한 퍼포먼스는 물론 12년 만에 올스타전 찾은 류현진과 올스타전 최고령 출장 기록 세운 오승환까지 볼거리가 풍성했는데요.
2024 KBO 올스타전 하이라이트를 NEW돌발영상에서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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