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해외 브이로그 영상 속 전자담배 흡연 포착?…아쉬운 비매너

신영선 기자 2024. 7. 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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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X(옛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속 한 장면을 느리게 재생한 클립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장면은 제니가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A Moment in Capri with Jennie'란 제목의 브이로그에 등장했으나 현재는 편집된 상태다.

한편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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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X(옛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속 한 장면을 느리게 재생한 클립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니는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메이크업과 헤어 시술을 받던 중 손에 쥐고 있던 물체를 입에 가져가 물더니 연기를 내뿜었다. 

사진=X(옛 트위터) 

해당 장면은 제니가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A Moment in Capri with Jennie'란 제목의 브이로그에 등장했으나 현재는 편집된 상태다.

누리꾼들은 이탈리아에서 실내 흡연을 한 만큼 법적으로 문제될 사안은 아니지만 스태프들이 있는 데서 연기를 내뿜은 행동은 매너가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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