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블랙&핑크 수영복 입고 싱가포르서 여유…끝도 없이 긴 다리

김현희 기자 2024. 7. 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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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싱가포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수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눈을 감은 채 한 손으로 이마를 짚은 포즈를 취한 수현은 시원하게 쭉 뻗은 팔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수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에서 복동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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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수현이 싱가포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수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과 핑크색 줄무늬가 눈에 띄는 모노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있다. 

눈을 감은 채 한 손으로 이마를 짚은 포즈를 취한 수현은 시원하게 쭉 뻗은 팔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수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에서 복동희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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