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처가 제주도서 850평 농사 “장가 잘 가” 김구라 감탄 (동상이몽2)

유경상 2024. 7. 8.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가 처가 농사를 도왔다.

김민재는 촬영이 없을 때 제주도 집으로 갔고 삽질을 하며 농사도 도왔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민재의 제주도 집과 카페 겸 연극을 하는 건물이 공개됐고 모든 건물이 처가 땅 위에 지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던 상황.

농사랜드 역시 김민재 처가 식구들이 농사를 짓는 곳.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김민재가 처가 농사를 도왔다.

7월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9년차 배우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출연했다.

김민재는 촬영이 없을 때 제주도 집으로 갔고 삽질을 하며 농사도 도왔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민재의 제주도 집과 카페 겸 연극을 하는 건물이 공개됐고 모든 건물이 처가 땅 위에 지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집과 카페 건물 뒤편에 있는 대형 비닐하우스가 공개됐고, 그 농사랜드가 무려 850평으로 알려졌다. 농사랜드 역시 김민재 처가 식구들이 농사를 짓는 곳.

최유라 부모님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가 최유라가 모친을 닮았다며 놀랐다. 김구라는 “아버님도 잘 생기셨다. 아버님이 큰형 같다”고 감탄했다.

850평 농사랜드에서는 레몬, 천혜향이 자랐고 노지귤 밭도 있었다. 김구라는 “김민재 장가 잘 갔다”고 거듭 감탄했고 김민재는 “아니, 그런 건 아니”라며 민망해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