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호국원 참배로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2024. 7. 8.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의회는 8일 영천에 있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배진석 부의장, 최병준 부의장, 이춘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 묵념 등을 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더 나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제12대 후반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영천호국원 참배한 경북도의회.[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8일 영천에 있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배진석 부의장, 최병준 부의장, 이춘우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헌화, 분향, 묵념 등을 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더 나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제12대 후반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