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프랑스서 포착? "여자 꼬시면서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고"

신영선 기자 2024. 7. 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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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유포 등 혐의로 5년 실형을 살고 지난 3월 만기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나왔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프랑스 리옹에서 정준영을 봤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머리와 수염을 길게 기른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준영은 2019년 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같은 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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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유포 등 혐의로 5년 실형을 살고 지난 3월 만기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나왔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프랑스 리옹에서 정준영을 봤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인스타 따고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 했다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머리와 수염을 길게 기른 정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준영은 2019년 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같은 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교도소 복역 후 지난 3월 만기 출소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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