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탈리아 카프리 섬 즐긴 '상큼 발랄' 핫걸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8일 인스타그램에 카프리 섬에 머물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꽃 장식이 달린 흰색 시스루 의상으로 시원하면서 섹시한 룩을 소화했다. 

선글라스를 쓴 그는 한쪽 다리를 든 포즈로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한 느낌의 미니 드레스에 스카프로 머리를 두른 모습으로 귀여운 소녀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쇼에 모델로 섰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