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충격 목격담 "프랑스 바에서 女 꼬시고 한식당 오픈 예정" 일파만파

최신애 기자 2024. 7. 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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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의 충격 목격담이 전해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가수 정준영의 근황을 포착한 사진이 등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리옹에 계신 프랑스 분의 정준영 리옹 클럽에서 본 후기 번역을 요약하자면, 글 작성자가 친구들과 프랑스 리옹의 클럽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주문이 잘못 나옴.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주위 사람들 줄까 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마시겠다 하면서 말을 걸어옴"이라며 정준영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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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준영의 충격 목격담이 전해졌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가수 정준영의 근황을 포착한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여전히 장발을 한 채, 수염을 기르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더불어 글 게시자는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SNS 계정 묻고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고 했다네요. 본인이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인데 이름이 Jun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리옹에 계신 프랑스 분의 정준영 리옹 클럽에서 본 후기 번역을 요약하자면, 글 작성자가 친구들과 프랑스 리옹의 클럽에서 술을 주문했는데 주문이 잘못 나옴.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주위 사람들 줄까 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마시겠다 하면서 말을 걸어옴"이라며 정준영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정준영은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려 준비하다가, 버닝썬 파문과 관련된 범죄로 인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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