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초·중·고 28곳 급식 안전”

진희정 2024. 7. 8. 2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석 달 동안 지역 초·중·고교 28곳의 급식을 조사한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과 조리 기구, 시설 등 환경 검체 112건을 검사한 결과, 살모넬라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 세 가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