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갖는 게 꿈”... 이대호, ‘임원 도전자’로 무인도 출격 (‘푹다행’)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7. 8.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푹다행' 이대호가 호텔 운영에 대한 자심감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임원에 도전하는 이대호와 그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야구부 일꾼들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 그리고 셰프 이연복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은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푹다행’.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푹다행’ 이대호가 호텔 운영에 대한 자심감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 임원에 도전하는 이대호와 그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야구부 일꾼들 유희관, 니퍼트, 이대은 그리고 셰프 이연복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무인도에 혼자 있던 의문의 남자는 붓을 들고 무언가를 써내려갔다. 그러면서 그는 “CEO? 10점 만점에 7점 드리겠다”고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주인공은 바로 이대호. 그는 “꿈이었다. 호텔을 가지고 싶었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인터뷰에서 “스튜디오에서 다른 팀들 왔던 거 보면서 호텔을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대호가 한번 자기가 해보고 싶다 도전장을 내밀어서 해보라고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은 ‘섬통령’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