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녀시대" 윤아, 데뷔 18주년 기념…더 이뻐졌네

이소정 2024. 7. 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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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소녀시대 영원해라", "너무 보기 좋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윤아는 소녀시대의 센터, 서브 보컬, 리드 댄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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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영, 티파니, 유리가 함께하고 있다. 네 사람은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은 채 초가 꽂힌 빙수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소녀시대 영원해라", "너무 보기 좋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데뷔해 올해로 18년 차를 맞이했다. 윤아는 소녀시대의 센터, 서브 보컬, 리드 댄서를 맡았다. 지난해 8월 인기리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윤아는 영화 '두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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