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37년 만에 세계신‥마후치크 "우크라이나의 이름으로!"
이명노 2024. 7. 8. 20:52
[뉴스데스크]
우크라이나의 마후치크 선수가 여자 높이뛰기 세계기록을 37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세계 육상 역사에 조국의 이름을 남겼다며 기뻐했네요.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5206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북 북부 200mm 물폭탄‥주민들 마을회관으로 피신
- 물막이보도 뚝 끊겨‥하천 주변도로 전면통제
- 1년 끌었던 경찰 수사 임성근 대신 대대장에게 책임 있다
- 첫 출근 이진숙, '2인 의결' 계획에 즉답 안 해‥방문진 교체 강행 시사
- 올해 첫 '호우 재난문자' 발송‥'야행성 폭우' 원인은?
- 첫 연설회 당정관계 신경전‥장외에선 '김 여사 문자' 난타전 계속
- "예전의 장맛비가 아니다" 강력 폭우 52% 급증
-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폴더인사'까지‥영부인 무슨 문자 보냈나?
- 또 물러선 정부 "사직 전공의도 '면허 정지' 안 해"‥전공의 "안 돌아가"
- 윤 대통령 부부,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