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만큼 재미있게…한돈자조금 '올림PIG' 영상 공개

김정환 기자 2024. 7. 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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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 '올림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 '올림PIG' 본편을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올림PIG'은 한돈자조금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전개 중인 '올림PIG엔 우리 돼지 한돈이 제격!' 캠페인 일환이다.

관리위원회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 '올림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 '올림PIG' 본편을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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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PIG엔 우리 돼지 한돈이 제격!' 캠페인 일환
한돈을 스포츠 종목처럼 즐길 방법 소개
8월31일까지 푸짐한 공개 기념 경품 이벤트
한돈자조금 '올림PIG' 공개 기념 이벤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 '올림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 '올림PIG' 본편을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올림PIG'은 한돈자조금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전개 중인 '올림PIG엔 우리 돼지 한돈이 제격!' 캠페인 일환이다. 전 국민 특히 MZ세대에게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본편에는 올림픽 콘셉트에 걸맞게 한돈을 스포츠 종목처럼 즐길 방법들이 재치 있고 독특한 명칭과 함께 소개된다. '한돈 삼겹살 3점 슛' '한돈 목살 파도 타기' '한돈 멈추지 마라톤' 등이다.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42만여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본편 역시 호응이 뜨겁다.

한돈자조금은 본편 공개를 기념해 8월31일까지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본편을 시청한 뒤, 올림PIG 3개 종목 중 하나를 골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한다.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 빔프로젝터' '캔돈 삼겹살'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눠준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PIG 캠페인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 참조.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온 국민이 한돈과 함께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영상을 준비했다"며 "특히 MZ세대 취향을 고려해 유머와 재치를 담아낸 만큼 미래 소비 주체인 젊은 세대에게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청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지난해에도 '한돈돼학교' '몰라도 돼지' 등 흥미진진한 영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해 약 174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 하반기에 또 다른 콘셉트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관리위원회가 글로벌 스포츠 축제 '올림픽'을 주제로 한 디지털 영상 '올림PIG' 본편을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올림PIG'은 한돈자조금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전개 중인 '올림PIG엔 우리 돼지 한돈이 제격!' 캠페인 일환이다. 전 국민 특히 MZ세대에게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본편에는 올림픽 콘셉트에 걸맞게 한돈을 스포츠 경기처럼 즐길 방법들이 재치 있고 독특한 명칭과 함께 소개된다. '한돈 삼겹살 3점 슛' '한돈 목살 파도 타기' '한돈 멈추지 마라톤' 등이다.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42만여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본편 역시 호응이 뜨겁다.

한돈자조금은 본편 공개를 기념해 8월31일까지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연다.

본편을 시청한 뒤, 올림PIG 3개 종목 중 하나를 골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한다.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 빔프로젝터' '캔돈 삼겹살'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눠준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PIG 캠페인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 참조.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온 국민이 한돈과 함께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영상을 준비했다"며 "특히 MZ세대 취향을 고려해 유머와 재치를 담아낸 만큼 미래 소비 주체인 젊은 세대에게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청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지난해에도 '한돈돼학교' '몰라도 돼지' 등 흥미진진한 영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해 약 174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 하반기에 또 다른 콘셉트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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