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지인 소개로 첫 만남” 형 양재진 “첫 인상 좋아” (4인용식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재웅이 예비신부 하니와 첫 만남을 밝혔다.
7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의사 겸 방송인 양재진(50세)이 출연했다.
양재진은 4인용 식탁을 준비하며 8살 차이 동생 양재웅과 함께 단골 식당을 찾아가 차돌박이, 냉동 삼겹살, 한우 등심을 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재웅이 예비신부 하니와 첫 만남을 밝혔다.
7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의사 겸 방송인 양재진(50세)이 출연했다.
양재진은 4인용 식탁을 준비하며 8살 차이 동생 양재웅과 함께 단골 식당을 찾아가 차돌박이, 냉동 삼겹살, 한우 등심을 샀다. 양재진은 “여기 이사 온 날 한남동 토박이 동생에게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여기 꼭 가보라고 해서 알게 된 집이다. GD가 단골이라고 사진이 있다. GD를 따라한 유세윤 사진도 있다”고 단골 가게를 소개했다.
동생 양재웅은 “지금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다. 여기 지하에서 처음 인사를 했다. 친한 동생이 오빠 뭐해? 퇴근하고 있어. 밥 먹자. 누구하고 같이 가도 돼? 그렇게 처음 밥을 먹었다”며 지인 소개로 예비신부 하니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양재진은 “2차 자리에 합류해서 한 잔하는데 인상이 좋았다. 진지하고 속도 깊고 생각도 깊은 아이”라며 하니의 첫 인상을 말했다. 이어 양재진은 “오늘 너를 일찍 오라고 한 게 네가 결혼 발표도 하고 했으니까 너의 결혼을 축하하는 소규모 파티를 하려고”라고 모임에 의미를 뒀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공항 마중나온 ♥이상순에 “여보” 와락 포옹(엄마 여행갈래)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용준형과 결혼설’ 현아, 전 남친 던과 스킨십 사진은 여전
- ‘이혼’ 박지윤, 꿀벅지로 이탈리아 접수‥쿨한 돌싱 근황
- ‘신들린 연애’ 함수현, 강남 점집 예약문의 1,000건 폭주
- 마을버스 탄 한소희가 구경거리? 조롱 웃음vs단순 인사 갑론을박
- 강형욱 200만 유튜버 컴백 “훈련사 전념→보란듯이 개통령” 진심 通하길 바랄 때[이슈와치]
- 이제훈 “대장염 수술 전 사망동의서 사인 ‘인생 막 살걸’ 후회” (뉴스룸)
- 전지현 김태희→이유영, 임신 D라인 감추거나 뽐내거나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