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인종차별 논란 해명 “의상 직접 골라”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4. 7. 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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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해외 패션쇼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누리꾼들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명품브랜드 돌채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한 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른 참석자와 달리 산이 앉은 자리에만 방석이 없고 다른 남성 셀러브리티들이 모두 정장을 입은 것과 달리 산만 난해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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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해외 패션쇼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누리꾼들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명품브랜드 돌채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한 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른 참석자와 달리 산이 앉은 자리에만 방석이 없고 다른 남성 셀러브리티들이 모두 정장을 입은 것과 달리 산만 난해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다. 이에 대해 산은 8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착장을 다 입어봤는데 (해당 옷이) 현대적으로 봤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다. 도전적인 의상으로 인정받고 싶었다”라고 해명했다. 방석에 대해서도 “내가 그렇게 앉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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