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단독주택 전소.. 1억 4,000만 원 피해
허현호 2024. 7. 8. 19:19
오늘 낮 12시쯤 익산 함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180㎡와 가재도구 등이 전소된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억 4,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당시 집주인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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