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 적극 제안에 눈밑지방재배치 시술 “젊어지는 중”(한작가)[Oh!쎈 포인트]

임혜영 2024. 7. 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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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쌍둥이 딸의 유치원 친구 가족들 모임을 위해 동네 치킨집을 찾았다.

한유라는 정형돈의 강력 추천으로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유라는 시술받은 지 4일째라며 아직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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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8일 채널 ‘한작가’에는 ‘캠핑 브이로그 2탄/한밤의 치맥 모임/둥이들의 럭드 체험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쌍둥이 딸의 유치원 친구 가족들 모임을 위해 동네 치킨집을 찾았다. 정형돈은 쌍둥이 딸 옆에 앉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뽐냈다. 

모임 멤버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이들은 아이들 사춘기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유라는 저녁 외출임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궁금증을 낳았다. 한유라는 정형돈의 강력 추천으로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유라는 시술받은 지 4일째라며 아직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한유라는 자막을 통해 ‘남편의 적극적인 추진력 덕에 나도 젊어지는 중’이라고 설명하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한작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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