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단독주택 화재…1억 4,000만 원 피해
서윤덕 2024. 7. 8. 18:58
[KBS 전주]오늘(8일) 오전 11시 50분쯤 익산시 함라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집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4,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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