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 꿈꾸는 헨릭 시그넬 감독
신웅수 기자 2024. 7. 8. 18:45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헨릭 시그넬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파리 올림픽에 진출한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유럽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한 뒤 파리에 입성할 예정이다. 2024.7.8/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