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최고 25→20km/h로…경찰 집중 단속도
황인표 기자 2024. 7. 8. 18: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현재 시속 25km인 개인형 이동장치, 이른바 전동 킥보드의 최고 속도를 시속 20km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달 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안전모 착용과 주행도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니 누가 빚 갚나…새 출발기금 원금 탕감액만 무려
- '슝 지나갈 때마다 심장 덜컥'..킥라니 대책 나왔다
- 레고 쌓듯 30분만에 집 한 채 뚝딱…임대료는 얼마?
- 2년 연속 세수 펑크 '빨간불'…최상목 "부자감세 아냐"
-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거부 결정, 오랜 시간 안 걸릴 것"
- "전공의 처분 전면 면제"…92% 돌아올까?
- '싼 값에 내놔도 건물 안팔리네'…지역 새마을금고 속앓이
- 전삼노, 4천~5천명 참석 추산…"반도체 생산 차질 줄 것"
- '쿠팡 와우' 끊어? 말어?…내달 월 회비 7890원으로 오른다
- '눈에 좋다' 소 생간 드시는 분들, 치사율 60% 이 병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