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흔드는 '문자 파동'…윤-한 갈등의 발단이었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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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자에 답장 안 한 한동훈 문자 시기 보니…윤-한 갈등의 발단이었나? 한동훈 "김건희 여사 사과, 내 허락 왜 필요?" 한동훈 "논란 제기, 전대 개입이자 당무 개입" 대통령실 "전대 개입 안 해…끌어들이지 말라"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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