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안전우산' 전달
김성훈 기자 2024. 7. 8. 18: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5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비오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자료=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지난 5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비오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안전우산'은 우천 시 보행자가 이동하는 차량을 잘 볼 수 있도록 우산의 세 면을 투명 재질로 제작됐습니다.
또 빨강색 바탕에 반사띠를 둘러 보행자가 운전자의 눈에 띄기 쉽도록 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이번에 제작한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2만1천여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러니 누가 빚 갚나…새 출발기금 원금 탕감액만 무려
- '슝 지나갈 때마다 심장 덜컥'..킥라니 대책 나왔다
- 레고 쌓듯 30분만에 집 한 채 뚝딱…임대료는 얼마?
- 2년 연속 세수 펑크 '빨간불'…최상목 "부자감세 아냐"
-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거부 결정, 오랜 시간 안 걸릴 것"
- "전공의 처분 전면 면제"…92% 돌아올까?
- '싼 값에 내놔도 건물 안팔리네'…지역 새마을금고 속앓이
- 전삼노, 4천~5천명 참석 추산…"반도체 생산 차질 줄 것"
- '쿠팡 와우' 끊어? 말어?…내달 월 회비 7890원으로 오른다
- '눈에 좋다' 소 생간 드시는 분들, 치사율 60% 이 병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