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5개 농·축협, 2024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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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사무소 부문에서 ▲화순 도곡농협(조합장 박광재) ▲여수축산농협(조합장 박계수)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개인부문에선 김호정 화산농협 과장을 비롯한 24명이 수상했다.
김현주 총국장은 "농·축협과 임직원의 이번 수상을 축하한다"며 "생명보험 추진에 있어 큰 성과가 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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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5개 농·축협이 ‘2024년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사진).
8일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은 사무소 부문에서 ▲화순 도곡농협(조합장 박광재) ▲여수축산농협(조합장 박계수)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개인부문에선 김호정 화산농협 과장을 비롯한 24명이 수상했다.
‘Pre-연도대상’은 1월부터 4월까지 생명보험 사업 조기추진을 위해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연말까지 월납환산초회보험료 추진실적을 합산해 본 시상인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이 확정된다.
김현주 총국장은 “농·축협과 임직원의 이번 수상을 축하한다”며 “생명보험 추진에 있어 큰 성과가 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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