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간서도 "한중일 협력 계속"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7.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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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일본의 민간 경제·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시아 3국 관계의 복원과 소통 채널 확대를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렸던 한·일·중 정상회의 모멘텀을 민간 분야에서 살려가자는 취지다.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차 니어 한·중·일 서울 프로세스'에서 린이푸 중국 베이징대 교수,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나카타니 겐 전 일본 방위상, 신각수 전 주일 대사(왼쪽부터)가 손을 맞잡고 있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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