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현대차 영업이사 20번째 '판매거장' 선정
박제완 기자(greenpea94@mk.co.kr) 2024. 7. 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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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현대자동차 수완중부지점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
백 이사의 연평균 판매 대수는 약 160대다.
현대차는 수완중부지점에서 근무해온 백 이사가 승용 부문 20번째 판매거장이 됐다고 8일 밝혔다.
백 이사는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31년 동안 줄곧 현대차 판매 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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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현대자동차 수완중부지점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 백 이사의 연평균 판매 대수는 약 160대다. 현대차는 수완중부지점에서 근무해온 백 이사가 승용 부문 20번째 판매거장이 됐다고 8일 밝혔다. 백 이사는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31년 동안 줄곧 현대차 판매 업무를 맡아왔다. 2008년부터는 16회 연속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한 '톱 클래스'에 선정되는 꾸준함도 보였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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