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생명연, 14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 개최 外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제14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논제로는 '바나나 산업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유전자변형기술의 활용은 바람직한가?'가 선정됐다.
이번 토론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만 16~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제14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논제로는 ‘바나나 산업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유전자변형기술의 활용은 바람직한가?’가 선정됐다. 이번 토론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만 16~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토론 동영상과 토론 개요서를 제작하여 8월 2일(금) 오후 2시까지 대회 홈페이지인 ‘GMO정보포털’(https://www.biosafety.or.kr/dbat/default.do)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킹파드석유및광물대학(KFUPM) 학생들을 초청해 ‘원자력여름연수과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연구원 내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형원전 건설을 목표로 하는 K.A.CARE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