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절도를"…수박은 놔두고 황도만 가져간 도둑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8. 17:39
온라인커뮤니티에 '뭐 이런 절도를' 올라온 글 과일 가게 운영하는 작성자 "과일이 사라졌다" 배달차 가지러 간 사이 수박 두고 황도만 '쏙' 황도 상자 속에는 포장재만 남아 작성자 "수박은 무거워서 못 가져간 듯"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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