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F&B, 전 대표이사 배임 고소취하서 제출
원다연 2024. 7. 8. 17:38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대산F&B(065150)는 전 대표이사 김모씨에 대한 업무상 배임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8일 공시했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 적자 탈출했는데…실익·명분 다 잃은 삼성노조 파업(종합)
- "이러다 다 죽는다"…생산 위협 떠오른 삼성노조 파업
- “자릿세 내도 못 먹어”…제주 '비계 삼겹살' 이어 '평상 갑질' 논란
- 여직원 커피서 “역한 비린내”...힐끔거리던 남성 벌인 짓
- "아파트서 주운 금·돈다발, 가져가면 어떻게 되나요?"[궁즉답]
- 미국 잡으려고 칼 갈았네…2조 '돈폭탄' 뿌린 중국
- ‘13억→8억’ 세종아파트 가격 반토막난 이유
- `시청역 사고` 예상 형량 논란…'최고 징역 100년 法' 재조명
- 현아·용준형, 10월 결혼 [공식]
- '케이티♥' 송중기, 두 아이 아빠 된다…"둘째 임신 맞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