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소시' 윤아, 티파니·유리·수영과 볼링장 만남 [N샷]
안은재 기자 2024. 7. 8.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유리, 수영이 다시 모였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시 모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유리, 수영의 모습에 담겼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소녀시대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유리, 수영이 다시 모였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시 모인 소녀시대 멤버 윤아, 티파니, 유리, 수영의 모습에 담겼다. 네 사람은 한 볼링장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소녀시대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리운 모습들" "너무 귀엽다" "소녀시대가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소녀시대는 지난 2022년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