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나이듦?..소녀시대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소녀시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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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에는 윤아 외에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 영,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윤아는 빙수 케이크를 앞에 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언니들 또한 개구쟁이 같은 매력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유리, 수영, 티파니 영은 SM엔터테인먼트를 나가 배우로서 행보를 걷고 있지만 윤아와 변함없는 소녀시대 우정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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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소녀시대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잔뜩 덧붙였다. 사진에는 윤아 외에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 영,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이들은 캐주얼 차림으로 편안하게 만나 볼링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윤아는 빙수 케이크를 앞에 두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언니들 또한 개구쟁이 같은 매력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2세대 전성기를 이끌었다. 유리, 수영, 티파니 영은 SM엔터테인먼트를 나가 배우로서 행보를 걷고 있지만 윤아와 변함없는 소녀시대 우정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마쳤다. 또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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