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안전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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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교통안전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복대사거리, 충대중문오거리, 용암농협사거리,용암교사거리, 분평사거리 등 주요 사고 다발지점 8곳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사고 발생지점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토대로 교통안전표지 보강, 노면 색깔 유도선신설, 차로 개선,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등 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한 시설물 정비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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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교통안전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복대사거리, 충대중문오거리, 용암농협사거리,용암교사거리, 분평사거리 등 주요 사고 다발지점 8곳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사고 발생지점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토대로 교통안전표지 보강, 노면 색깔 유도선
신설, 차로 개선,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등 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한 시설물 정비가 이뤄진다.
또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풍광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무인 교통단속장비를 신설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지난해까지 200여 대의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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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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