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40대 안 믿기는 S라인 몸매…딱 붙는 원피스 입고 산책

김서윤 2024. 7. 8.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걷는 게 좋아. 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젠과 손잡고 걷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유리는 몸에 딱 붙는 긴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사유리SNS


사진=사유리SNS


방송인 사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사유리는 "날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땅바닥에 피우는 민들레를 보면서 걷는 게 좋아. 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젠과 손잡고 걷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자란 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몸에 딱 붙는 긴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사유리SNS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