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민원문화 협의체' 출범..."상호 존중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악성 민원을 막고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민원문화 정착을 위한 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인사혁신처와 지자체 협의회, 공무원 노조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오늘 회의에서, 앞서 발표됐던 악성 민원 대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물을 공개했습니다.
또, 함께 공개된 통화 연결음에는 서로 존중하는 민원 문화가 더 좋은 민원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안내가 담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성 민원을 막고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민원문화 정착을 위한 협의체'가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인사혁신처와 지자체 협의회, 공무원 노조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오늘 회의에서, 앞서 발표됐던 악성 민원 대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물을 공개했습니다.
또, 함께 공개된 통화 연결음에는 서로 존중하는 민원 문화가 더 좋은 민원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안내가 담겼습니다.
행안부는 국민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되, 민원 담당자 역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커피서 역한 비린내"...카페 여직원 음료에 이물질 넣은 남성
- '외국인 100명 따져봤지만...돌고 돌아 '홍명보' [앵커리포트]
- "목욕탕 신기해서"...여탕 내부 촬영한 60대 중국인 체포
- 허웅 전 여친 측 "사생활 폭로 자료 조작 의혹…2차 가해 엄정 대응"
- 미국도 유럽도 한국도 '손동작' 논란...무슨 심리?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