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균형발전 공동 노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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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지자체가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다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북과 전남, 경북, 경남, 부산, 대구, 광주, 울산은 오늘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 대응 성명서 발표와 다음 의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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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지자체가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다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북과 전남, 경북, 경남, 부산, 대구, 광주, 울산은 오늘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18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 대응 성명서 발표와 다음 의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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