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외국인 구속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다툼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8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외국인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인천중부경찰서는 그제 A 씨를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해 왔습니다.
A 씨는 그제 오전 11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숙박업소에서 함께 지내던 40대 외국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다툼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8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외국인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인천중부경찰서는 그제 A 씨를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해 왔습니다.
A 씨는 그제 오전 11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숙박업소에서 함께 지내던 40대 외국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와 피해자는 서로 다른 국적의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제보] “소들이 물에 잠겼어요”…‘물 폭탄’ 경북, 비 피해 잇따라
-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책임 묻기 어렵다”
- 뮤지컬 ‘영웅’ 15주년…정성화에게 듣는다 [뉴스in뉴스]
- [현장영상] “인간이 되고 싶니?” AI에 물었더니…눈 치켜뜨며 “흥미롭지만”
- ‘내집 마련’ 행복도 잠시…시공사·조합 갈등에 아파트터 강제 경매?
- [한우]① 통계청도 인정했다 “한우 마리당 143만 원 적자”
- [영상] “로봇이야 인간이야?”…중국, 미각·촉각 5감 갖춘 로봇 공개
- [영상] 국대 감독 돌고 돌아 홍명보…축구협회 행정도 ‘갈팡질팡’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유족에 운구비용 80만 원 청구…“이게 맞느냐”
- 화려한 무늬, 이것의 정체는?…올해도 아열대성 외래해충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