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심종합건축사무소, 영동군 9남매 새 집 마련 후원

임양규 2024. 7. 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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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시에 있는 무심종합건축사무소(대표 유보영)가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이형진 본부장)에 영동군 9남매 가정의 새로운 주거지 마련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영동군 심천면의 9남매 가정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해 지원된다. 유보영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충북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보영 무심종합건축사무소 대표와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장, 김규창 무심종합건축사무소 본부장(왼쪽부터)이 8일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초록우산우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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