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제11기 기술자문위원들과 대화의 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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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8일 공단 본사에서 고객 중심의 철도기술 발전을 도모할 제11기 기술자문위원 21개 분야별 대표들과 대화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철도계획, 토목시공, 궤도, 터널 환경 등 21개 분야의 전문가 공개모집을 통해 962명의 청년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성해 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화의 장에서 논의된 기술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중심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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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8일 공단 본사에서 고객 중심의 철도기술 발전을 도모할 제11기 기술자문위원 21개 분야별 대표들과 대화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3월 철도계획, 토목시공, 궤도, 터널 환경 등 21개 분야의 전문가 공개모집을 통해 962명의 청년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2026년 5월까지 공단에서 시행하는 설계·시공 등 적정성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수행한다.
이성해 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화의 장에서 논의된 기술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중심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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