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윤아, 수영·티파니·유리와 뭉쳤다..영원히 소녀시대

김나연 기자 2024. 7. 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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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뭉쳤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의 일상이 담겼으며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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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뭉쳤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의 일상이 담겼으며 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유리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네 사람은 여전한 미모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다. 윤아는 올 하반기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들을 만난다.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 중인 최수영은 최지난 2월까지 연극 '와이프'에 출연하며 첫 연극에 도전했다.

이어 티파니 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권유리 또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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