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여름맞이 레이스 꽃바지 입고 우아함 장착 올 화이트룩

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황신혜가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7월 6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끔 옷들을 잘 잘라 입는데 긴팔 티 소매를 잘랐더니 완전 여름용으로.또 자를 거 찾아봐야지"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등에 프린팅이 돋보이는 흰 티를 착용해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흰색 레이스 꽃바지를 착용해 청순하면서 화사한 코디를 완성했다. 여기에 실버 머리핀을 꽂아 세련되면서 깔끔하게 포인트를 줬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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