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생후 4개월 아들 향한 애정 “평생 듣고 싶은 소리”

김명미 2024. 7. 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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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연재 아들이 웃고 있는 음성이 담겨있다.

흑백 화면을 통해 손연재 아들의 깜찍한 실루엣도 볼 수 있다.

아들을 향한 손연재의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게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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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7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평생 듣고 싶은 소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연재 아들이 웃고 있는 음성이 담겨있다. 흑백 화면을 통해 손연재 아들의 깜찍한 실루엣도 볼 수 있다. 아들을 향한 손연재의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게시물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오르는 등 국내 리듬체조 간판으로 활약했다.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득남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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