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언더웨어 훤히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 입고 박물관行

박수인 2024. 7. 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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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우아한 시스루 드레스 소화력을 자랑했다.

켄달 제너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프랑스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언더웨어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미술관 속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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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소셜미디어
켄달 제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국 출신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우아한 시스루 드레스 소화력을 자랑했다.

켄달 제너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프랑스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 관람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언더웨어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미술관 속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입장해 관람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켄달 제너는 사진과 함께 "The Louvre at midnight"이라고 덧붙여 루브르박물관에서 찍음 사진임을 알렸다.

앞서 켄달 제너는 Met Gala 2024(맷갈라 2024)에서는 엉덩이를 반쯤 드러낸 파격 드레스로,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는 중요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듯한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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