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초토화된 마을

윤관식 2024. 7. 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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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8일 오후 경북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한 마을의 가정집이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토사에 파묻힌 가운데 주민이 토사 더미를 바라보고 있다. 2024.7.8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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