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근 여수고용노동지청장 취임…'적극 행정' 강조
지정운 기자(=여수) 2024. 7.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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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신임 여수고용노동지청장(52)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이 지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안전한 일터 조성, 지역 고용률 제고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고용노동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서울청 고용관리과장,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 고용센터 소장, 본부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노사관계 안정, 근로자 건강 및 권익 보호, 일자리 창출 등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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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신임 여수고용노동지청장(52)이 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이 지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안전한 일터 조성, 지역 고용률 제고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고용노동행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 사천 출신인 이 지청장은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그동안 서울청 고용관리과장, 광역중대재해수사과장, 고용센터 소장, 본부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노사관계 안정, 근로자 건강 및 권익 보호, 일자리 창출 등 고용노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정운 기자(=여수)(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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