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벌써 화장 시작? 진열대 립스틱 듬뿍 바른 얼굴에 母 당황

박수인 2024. 7. 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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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진열된 립스틱을 바르는 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함소원은 7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딸 혜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의 딸은 백화점 화장품 코너로 보이는 곳에서 진열된 립스틱을 듬뿍 바른 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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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열된 립스틱을 바르는 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함소원은 7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딸 혜정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의 딸은 백화점 화장품 코너로 보이는 곳에서 진열된 립스틱을 듬뿍 바른 채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함소원은 "너무 많이 바르는 거 아냐? 안 돼 안 돼. 뭐야. 그만해"라며 제지했다.

함소원은 영상과 함께 "휴"라고 덧붙여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베트남살이를 마친 함소원 가족은 지난 4월 중국 광저우로 이사해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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