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뉴진스 하니 삼켰다...워터밤 여신 등극

김현덕 2024. 7. 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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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뉴진스 하니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7일 지예은은 개인채널에 뉴진스 하니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예은은 지난달 26일 뉴진스의 멤버 팜하니가 일돈 도쿄돔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렀을 당시의 착장을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예은은 지난 7일에 진행된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팜하니와 마찬가지로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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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 사진|지예은 개인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지예은이 뉴진스 하니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7일 지예은은 개인채널에 뉴진스 하니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예은은 “워터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속 지예은은 지난달 26일 뉴진스의 멤버 팜하니가 일돈 도쿄돔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렀을 당시의 착장을 그대로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예은은 지난 7일에 진행된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팜하니와 마찬가지로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렀다.

한편 1994년생 지예은은 2017년 데뷔했으며,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현재는 SBS ‘런닝맨’에서 꾸준히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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