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영원하길” 윤아, 소녀시대 수영·티파니·유리와 찰칵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7.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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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났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수영, 티파니, 유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이상근 감독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여주인공 정선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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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윤아·티파니·유리. 사진 I 윤아 SNS
배우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났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수영, 티파니, 유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행복해 보인다” “너무 귀엽다” “우정 영원하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수영·윤아·티파니·유리. 사진 I 윤아 SNS
한편, 윤아는 이상근 감독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여주인공 정선지 역을 맡았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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