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바비' 마고 로비, 엄마 된다...결혼 8년 만에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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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바비로 국내 인지도를 쌓은 마고 로비(Margot Robbie)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마고 로비와 톰 애컬리(Tom Ackerley) 부부의 휴가 근황을 포착한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마고 로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마고 로비는 지난 2013년 영화 '스윗 프랑세즈'(Suite Francaise)를 통해 당시 조감독이었던 톰 애컬리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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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결혼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할리퀸, 바비로 국내 인지도를 쌓은 마고 로비(Margot Robbie)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마고 로비와 톰 애컬리(Tom Ackerley) 부부의 휴가 근황을 포착한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마고 로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고 로비는 배가 드러난 흰색 크롭 티셔츠와 함께 검은색 블레이저를 매치하고 있는데, 해당 착장을 통해 볼록 나와있는 배의 모습이 담겼다.
마고 로비는 지난 2013년 영화 '스윗 프랑세즈'(Suite Francaise)를 통해 당시 조감독이었던 톰 애컬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4년부터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했다.
마고 로비는 영화 '어바웃 타임'을 거쳐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 퀸 역을 통해 광기 넘치는 배역의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지난해에는 남편 톰 애컬리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바비' 주인공으로 낙점돼 열연했다. 개봉 당시 마고 로비는 '바비'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문명특급' 등 내한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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