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마륵공원 등 공사 현장 5곳서 품질관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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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민관 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이 15일까지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상담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민관 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은 지난 3월 출범했으며 계획(P), 실행(D), 평가(C), 제도개선(A) 분과별로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문제점을 검색(모니터링)하고, 품질관리 기술 발전과 역량 강화, 제도 개선, 정책들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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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민관 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이 15일까지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상담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상담은 자치구별 수요조사를 통해 추진공정률이 50% 이하인 서구 마륵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 등 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품질혁신기획단은 발주자, 시공사, 감리단 등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에게 공사 추진중의 문제점과 대안 제시 등 맞춤형 품질 향상 방안을 종합적으로 조언한다.
또 인·허가기관 공무원들에게는 품질·시공·공정·안전에 대한 지도 방법 등 생동감과 현장감 있는 현장관리교육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은 지난 3월 출범했으며 계획(P), 실행(D), 평가(C), 제도개선(A) 분과별로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문제점을 검색(모니터링)하고, 품질관리 기술 발전과 역량 강화, 제도 개선, 정책들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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